호기심 많고, 용감한데다, 인내심까지!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 ‘기적의 탐사’를 완수하다!
아무도 없는 행성에 정말 나 혼자만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금 오퍼튜니티는 기분이 어떨까? 지금 오퍼튜티니는 어떤 생각을 할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설레고 두려운 일이다. 우주 어딘가 새로운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그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오퍼튜니티는 그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도전의 기쁨을 이 책을 통해 보여 준다.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