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가 쓰고, 에스토니아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레지나 루크 툼페레가 그린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회에 던지는, 제대로 책임지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