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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손손
    저자 정연경 글 ; 김지영 그림
    출판사 책속물고기
    발행연도 2023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은 손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시에 손이 하는 일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문해력’을 길러 주는 그림책이다. 그림 속 오동통 통한 손가락을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책 속의 손 모양을 따라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한 창 소근육이 발...
  •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저자 타카도노 호오코 글.그림 ; 예상렬 옮김
    출판사 한림
    발행연도 2003
     딸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작가는 짧은 단발머리인 수진이가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서 하고 싶은 일들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펼쳐 보인다.  다리에서 길게 땋은 머리를 늘어뜨려 물고기를 잡고, 땋은 머리를 로프처럼 휙 던져서 소도 잡고, 김밥처럼 둘둘 말아 나무 위에서 자...
  •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저자 별다름, 달다름 [공]글 ; 서영 그림
    출판사 키다리
    발행연도 2021
     이 책은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 1위에 뽑혀 충격을 받은 브로콜리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고분 고투하는 브로콜리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데요 사랑받는 채소가 되기 위해 열심히 남을 따라 하지만 나 자신 본인 그대로의 모습이 정답이라는 것을 깨닫는 브로콜리.  이...
  • 달님안녕
    저자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출판사 한림
    발행연도 1994
    “달님 안녕” 이라는 도서는 2001년 한림출판사에서 번역 출판된 그림책입니다. 대상은 유아 0세부터 ~3세까지입니다. 저자는 하야시 아키코 작가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의 여러 후기 중 인상 깊은 후기가 있었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려 하면 절대 알 수 없는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인데 아기가 너무 좋아...
  •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 : 김효은 그림책
    저자 김효은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연도 2022
     “우유 한 팩, 짱맛나 한 봉지, 치킨, 선풍기, 하나뿐인 삼촌까지. 다섯으로 나눠보자!” 무언가를 나누어 먹는다는 것.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는 마음에서 우러나지요. 나눔이 낯선 아이들에게 같이의 가치를 알려주세요. 아이가 보기에 이야기가 다소 길 수도 있지만 “나눌수록 커지는 이상한 셈법의...
  •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저자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그림 ; 길미향 옮김
    출판사 현북스
    발행연도 2014
     귀여운 다섯 개의 캐릭터가 한 집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각자 조금씩 부족함이 있지만 그것 때문에 갈등이나 불편은 없다. 그 안에 완벽한 캐릭터가 들어오게 되고 완벽하지 않음을 그들에게 지적하면서 작은 소동이 일어난다. 남들과 다른 것이 못난이가 아니라는 것, 누군가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나...
  • 눈아이
    저자 안녕달 지음
    출판사 창비
    발행연도 2021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 위에 눈사람이 홀로 덩그러니 서 있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는 눈사람은 뽀득뽀득 소리를 내며 친구가 되어줄 특별한 아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그런 눈사람에게 다가가 앙증맞은 팔다리와 귀여운 눈 코 입을 만들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시간이 흘러 따뜻한 봄이 되...
  • 떡국의 마음 : 설날 덕담 한 그릇
    저자 천미진 글 ; 강은옥 그림
    출판사 발견
    발행연도 2019
    책 표지와 앞 면지를 보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정갈한 떡국을 대접 받는 느낌이 든다. 떡국 한 그릇이 우리 앞에 놓여 지기까지의 과정이 시원시원한 그림과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흥미롭게 표현되어있다. 그 안에 작가는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나 “너의 새해가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과 같이 사람들...
  • 여행 가는 날
    저자 서영 글·그림
    출판사 스콜라
    발행연도 2018
    추천도서 책을 고르다가 책 보는 눈이 밝은 사서분께 도서를 추천받았습니다. 추천 도서를 추천 받은 셈이지요. 이 책은 매우 흔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바로 죽음 말이예요. 어느 날 할아버지의 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똑똑. 문을 열어보니 할아버지가 기다렸던 반가운 손님이었지요. “왜 이제야 ...
  • 네가 분수가 된 것처럼 펑펑 울어 버린다면
    저자 노에미 볼라 글·그림 ; 홍연미 옮김
    출판사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2022
    재밌는 책을 소개 할게요. 제목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분수라니? 눈에서 눈물이 분수처럼 쏟아진다는 말이겠지요. 페이지를 넘기면 울먹이는 지렁이가 걱정을 합니다. “내가 울어 버린다면 모두 걱정할거야, 그러니 눈물은 참아줘”라고요. 그렇다면 생각해봅시다. 눈물을 왜 참아야 할까요? 슬플 때 울고 화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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